AI로 손댄 부분, 유튜브에 밝혀야 하나

유튜브의 공개 의무는 AI를 썼는지가 아니라 실제가 아닌 것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는지를 봅니다. 자막 제작, 색상 보정, 업스케일링, 오디오 복원은 공개 대상이 아니고 AI 생성 음악은 공개 대상입니다. 방송 편집 작업을 하나씩 대 보고, 공개하지 않았을 때의 제재와 수익화 심사와의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

ClipSpray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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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Spray

핵심 요약

  • 공개 기준은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실제가 아닌 것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는지다. 도구가 아니라 결과물의 성격이 판단 대상이다.
  • 유튜브가 예외로 명시한 항목에 자막 제작, 색상 보정과 조명 필터, 특수 효과 필터, 동영상 선명화와 업스케일링과 복원, 음성과 오디오 복원이 들어 있다. 자동 편집 도구가 하는 일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 반대로 AI 생성 음악은 공개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다. 편집자가 가장 자주 마주치는 항목이라 규칙으로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 공개하지 않으면 라벨이 직접 적용되거나 콘텐츠 삭제,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공개 의무와 수익화 심사는 별개다. 공개는 영상 한 편 단위로 표시하는 일이고, 양산형이나 재사용 판정은 채널 전체를 보고 내린다.

자동 편집 도구를 쓰기 시작하면 걱정이 하나 늘어납니다. 이거 AI로 만들었다고 표시해야 하나. 유튜브의 기준은 AI를 썼는지가 아니라, 실제가 아닌 것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는지입니다. 이 글은 그 선이 어디에 그어져 있는지 공식 예시로 확인하고, 방송 편집 작업을 하나씩 대 봅니다.

공개 의무는 무엇을 보나요?

도구가 아니라 결과물의 성격을 봅니다.

공개해야 하는 항목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 비교

변경되거나 합성된 콘텐츠 공개 문서가 공개 대상으로 든 예시는 이렇습니다.

  • "실제 장소에 대한 추가 영상을 AI로 생성" 한 경우
  • "다른 사람이 실제로 하지 않은 조언을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듦"
  •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토네이도 또는 기타 기상 현상이 실제 도시에 다가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
  • "AI 생성 음악"

네 항목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일어난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경우입니다. 편집을 빠르게 했다거나 자동으로 처리했다는 것은 여기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무엇은 공개하지 않아도 되나요?

같은 문서가 예외를 직접 나열해 두었고, 그 목록이 편집 작업과 거의 겹칩니다.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으로 적힌 것은 "미용 필터 적용", "색상 보정 또는 조명 필터", "특수 효과 필터(예: 배경 블러 또는 빈티지 효과 추가)", "자막 제작", "동영상 선명화, 업스케일링, 복원, 또는 음성/오디오 복원" 입니다.

자막 제작이 예외 목록에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음성인식으로 자막을 만드는 작업은 자동 편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것 때문에 공개 표시를 달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자막 품질을 올리는 방법은 쇼츠 자막 자동 생성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방송 편집 작업을 하나씩 대 보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 공개 대상이 아니고, 갈리는 지점은 두 군데뿐입니다.

방송 편집 작업별 공개 표시 필요 여부

편집에서 하는 일공개 표시근거
긴 다시보기에서 하이라이트 구간 골라내기필요 없음없던 장면을 만드는 작업이 아님
컷 편집과 순서 재구성필요 없음실제 있었던 장면의 배치
음성인식 자막 만들기필요 없음자막 제작이 예외 목록에 있음
세로 변환, 화질 개선, 소리 정리필요 없음업스케일링과 오디오 복원이 예외 목록에 있음
AI로 만든 배경음악 깔기필요함AI 생성 음악이 공개 대상 예시
목소리를 합성해 없던 말 만들기필요하고, 위험함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보이게 함

마지막 줄은 공개 표시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목소리라도 하지 않은 말을 만들어 붙이면 시청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콘텐츠가 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라면 초상과 음성 권리 문제까지 겹칩니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가장 크게 번지는 항목입니다.

AI 생성 음악은 왜 별도로 걸리나요?

공개 대상 예시에 직접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편집 실무에서는 이게 가장 자주 마주치는 항목입니다. 요즘 브금을 AI로 만들어 주는 도구가 흔하고, 로열티 걱정이 없다는 이유로 쓰기 쉽습니다. 그런데 로열티 문제와 공개 의무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작권이 깨끗해도 AI로 만든 음악이면 공개 대상입니다.

쇼츠에서는 판단이 하나 더 붙습니다. 음악을 넣으면 유효 조회수와 관련된 수익의 절반이 라이선스 비용으로 빠져 크리에이터 실수령이 45%에서 22.5%로 내려갑니다. 즉 AI 음악을 넣는 선택은 공개 표시와 수익 배분을 동시에 건드립니다. 어떤 음악을 고를지는 쇼츠 음악 고르기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공개하면 어디에 표시되고,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시청자가 보는 자리에 라벨이 붙고, 표시하지 않으면 제재가 따릅니다.

문서는 공개했을 때 "동영상에 라벨이 추가됩니다" 라고 안내하고, "동영상 플레이어에 라벨이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펼쳐진 설명란에 라벨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라고 이어 씁니다.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이렇습니다. "라벨이 직접 적용되거나 YouTube에서 콘텐츠 삭제,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첫 번째 항목입니다. 내가 표시하지 않아도 유튜브가 대신 라벨을 붙일 수 있습니다. 즉 숨기는 선택의 실익이 크지 않고, 대신 파트너 프로그램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만 남습니다.

수익화 심사와는 무슨 관계인가요?

별개입니다. 보는 것도 판정 단위도 다릅니다.

공개 의무와 채널 수익 창출 정책이 서로 다른 것을 보는 구조

구분변경되거나 합성된 콘텐츠 공개채널 수익 창출 정책
보는 것실제가 아닌 것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했는가원본에 내 것이 더해졌는가, 영상들이 서로 구별되는가
판정 단위영상 한 편채널 전체
대응업로드할 때 표시편집과 구성 자체를 바꿈
어긋났을 때라벨 적용, 삭제, YPP 정지수익 창출 신청 거절

둘 다 도구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채널 수익 창출 정책이 예로 든 것도 "크리에이터의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는 통찰력이나 관점을 추가하지 않고 제작되어 대량 생산된 듯한 인상을 주는 AI 생성 콘텐츠" 이지, AI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이 판정 기준은 AI로 편집한 방송 클립, 수익화 심사에서 걸리는 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발행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체크는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만들 때 한 번, 올릴 때 한 번입니다.

1️⃣ 없던 것을 만들었는지 확인합니다: 이 영상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장면이나 하지 않은 말이 들어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대부분 여기서 끝납니다.

2️⃣ 음악의 출처를 확인합니다: AI로 생성한 음악이면 공개 대상입니다. 오디오 보관함 음악이나 방송 원본 소리라면 해당하지 않습니다.

3️⃣ 업로드 화면에서 표시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업로드 과정의 공개 항목에서 체크합니다. 나중에 붙이는 것보다 처음에 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4️⃣ 채널 단위로도 한 번 봅니다: 최근 영상 열 편이 서로 구별되는지는 공개 의무와 별개로 수익화에 걸리는 문제입니다.

5️⃣ 규칙으로 고정합니다: 목소리 합성은 쓰지 않는다, AI 음악을 쓰면 반드시 표시한다 정도를 채널 규칙으로 적어 두면 매번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화가 맡을 자리는 후보를 찾고 다듬는 앞단이고,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ClipSpray가 후보 구간마다 어떤 신호로 뽑혔는지 타임라인 보고서를 남기는 이유도 그 판단을 사람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편집 도구로 클립을 만들면 공개 표시를 해야 하나요?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유튜브가 공개 대상으로 든 예는 실제 장소의 추가 영상을 AI로 생성하거나,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거나,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경우입니다. 구간을 골라 자르고 자막을 붙이는 작업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자동 자막도 공개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자막 제작은 유튜브가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으로 직접 명시한 예시에 들어 있습니다.

화질을 올리거나 소리를 다듬은 것은요?

공개 대상이 아닙니다. 동영상 선명화, 업스케일링, 복원, 음성이나 오디오 복원이 예외 목록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AI로 만든 배경음악을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공개해야 합니다. AI 생성 음악은 공개 대상 예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쇼츠에서는 음악을 넣는 것 자체가 수익 배분에도 영향을 주므로 두 가지를 함께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하면 어디에 표시되나요?

동영상에 라벨이 추가되고, 동영상 플레이어나 펼쳐진 설명란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시청자가 볼 수 있는 위치에 붙습니다.

공개 표시를 하면 수익화에 불리한가요?

공개 표시 자체가 수익화 거절 사유로 안내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공개하지 않았을 때 라벨 직접 적용이나 콘텐츠 삭제,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정지 같은 불이익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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