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편집 외주 가격, 건당 시세부터 월 비용까지 정리
숏폼 편집 외주 가격은 건당 1만~30만 원까지 편차가 큽니다. 편집자 유형별 시세표와 단가를 가르는 6가지 변수, 스트리머 VOD가 비싸지는 이유, 매일 방송 시 월 외주비 환산과 AI 자동 편집과의 비용 구조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ClipSpray 팀
핵심 요약
- 숏폼 편집 외주 가격은 건당 1만 원(해외 원격)부터 30만 원 이상(전문 대행사)까지 편차가 크다.
- 단가는 원본 길이, 컷 개수, 자막 스타일, 모션, 색보정, 수정 횟수 6가지 변수로 갈린다.
- 스트리머 VOD는 '터진 순간을 찾는 탐색 노동' 때문에 건당 단가가 두세 배로 뛴다.
- 주 5개(월 20개)를 건당 10만 원으로 외주하면 월 200만 원이 든다.
- 사람 외주는 건당 선형 과금, AI 자동 편집은 월 구독 고정비 구조로 비용 모델 자체가 다르다.
숏폼 편집 외주 가격은 국내 기준 건당 2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해외 원격 편집자에게 맡기면 1만 원 안팎에서 시작합니다. 가격이 이렇게 벌어지는 이유가 편집 난이도 하나만은 아니에요. 치지직과 SOOP 스트리머에게는 '몇 시간짜리 다시보기에서 터진 순간을 찾아내는 시간'이라는 숨은 비용이 따로 붙기 때문입니다.
숏폼 편집 외주, 건당 얼마가 진짜 시세일까?
숏폼 편집 외주 가격은 같은 '숏폼 1개'라도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편집자 유형별 건당 가격대와, 그 가격에 보통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를 묶은 것입니다.
| 유형 | 건당 가격대 | 보통 포함되는 범위 |
|---|---|---|
| 해외 원격 편집자 | 약 1만 원~ | 컷편집 위주, 자막, 모션은 별도 |
| 크몽 등 플랫폼 프리랜서 | 2만~10만 원 | 컷편집 + 기본 자막 |
| 국내 전문 프리랜서 | 5만~20만 원 | 자막 + 간단한 모션, 색보정 |
| 전문 대행사 | 15만~30만 원 이상 | 자막, 모션, 색보정 풀 패키지, 수정 포함 |
숫자만 보면 해외 원격이 압도적으로 싸 보이죠. 다만 이 가격표는 대부분 '이미 짧게 잘라 놓은 소스'를 편집하는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원본이 몇 시간짜리 라이브 다시보기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최신 시세가 궁금하면 크몽이나 숨고에서 '숏폼 편집'으로 검색해, 포함 범위와 함께 견적을 직접 받아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왜 같은 '숏폼 1개'인데 업체마다 가격이 3배씩 차이 날까?
견적서에 찍힌 숫자만 비교하면 어디가 바가지고 어디가 양심적인지 판단이 안 섭니다. 실제로는 아래 여섯 가지 변수가 단가를 올리고 내려요. 견적을 받았다면 이 항목이 각각 어떻게 잡혀 있는지 되짚어 보면 됩니다.
- 원본 길이: 5분 소스와 3시간 VOD는 탐색 노동부터 다릅니다. 길수록 가산폭이 가장 큼
- 컷 개수: 점프컷이 잦은 편집일수록 작업 시간이 늘어 +몇만 원
- 자막 스타일: 기본 자막인지, 예능형 강조, 키네틱 자막인지에 따라 배 이상 차이
- 모션, 효과: 줌, 트랜지션, 효과음이 들어가면 건당 가산
- 색보정: 밝기, 톤 보정 포함 여부
- 수정 횟수: 1회 포함인지, 추가 수정마다 비용이 붙는지
정리하면 '숏폼 1개'라는 단위가 같아 보여도, 그 안에 담긴 작업량은 업체마다 제각각입니다. 싼 견적일수록 자막, 모션, 수정이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포함 범위부터 맞춰 보는 게 순서예요.
스트리머 VOD는 왜 외주 견적이 유독 비싸질까?
여기가 대부분의 가격 안내 글이 건드리지 않는 지점입니다. 시세표에 적힌 단가는 편집자가 '이미 터진 5분짜리 소스'를 받았다는 전제예요. 하지만 매일 3~6시간 라이브를 켜는 스트리머의 원본은 정반대입니다. 편집자가 3시간짜리 다시보기를 처음부터 돌려 보며 별풍선과 치즈가 몰린 구간, 채팅이 폭발한 순간을 직접 찾아야 하죠.
| 작업 단계 | 완성된 5분 소스 편집 | 3시간 VOD에서 클립 뽑기 |
|---|---|---|
| 원본 시청, 터진 순간 탐색 | 거의 없음 | 2~4시간 |
| 컷 지점 선별 | 5~10분 | 30분~1시간 |
| 컷편집, 자막과 제목 | 30분~1시간 | 30분~1시간 |
| 견적 반영 | 기본 단가 | 탐색 시간만큼 가산 |
이 '탐색 노동'이 견적서에는 잘 안 보입니다. 하지만 편집자 입장에선 실제로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긴 원본을 통째로 넘기면 건당 단가가 두세 배로 뛰거나 아예 "소스를 잘라서 주세요"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결국 터진 순간을 골라내는 일을 내가 하느냐 편집자가 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갈리는 구조인 거죠.
매일 방송하는 스트리머, 월 외주비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건당 단가는 감이 와도, 매일 방송하는 사람에게 진짜 의사결정 숫자는 '월 얼마'입니다. 주 5회 방송에 클립을 몇 개씩 뽑느냐, 건당 단가가 얼마냐로 단순 환산해 봤어요(월 4주 기준).
| 주간 클립 수 | 월 클립 수 | 건당 5만 원 | 건당 10만 원 | 건당 20만 원 |
|---|---|---|---|---|
| 3개 | 12개 | 60만 원 | 120만 원 | 240만 원 |
| 5개 | 20개 | 100만 원 | 200만 원 | 400만 원 |
| 10개 | 40개 | 200만 원 | 400만 원 | 800만 원 |
주 5개, 건당 10만 원만 잡아도 월 200만 원입니다. 쇼츠가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조회수 기반 수익 배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편집비는 채널 성장에 대한 투자인 건 맞고요. 그래도 채널이 자리 잡기 전 단계에서 매달 이 금액을 고정 지출하기는 부담이 크죠.
외주 견적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은?
싸게 맡겼다가 낭패 보는 경우는 대개 단가가 아니라 '조건'에서 터집니다. 크몽, 프리랜서, 대행사 어디에 맡기든 계약 전에 아래 항목을 서면으로 확인해 두세요.
- 원본 전달 방식: 전체 VOD를 넘기는지, 구간을 잘라 주는지 (탐색 비용이 여기서 갈립니다)
- 수정 횟수 포함 여부: 기본 몇 회 포함인지, 추가 수정 단가는 얼마인지
- 납기: 클립당 며칠인지, 방송 주기와 맞는지
- 저작권, BGM: 상업적 이용 가능한 음원인지, 저작권 책임은 누구인지
- 클립 선별 주체: 어떤 장면을 쇼츠로 만들지 내가 정하는지, 편집자가 제안하는지
- 정산 단위: 건당인지 월 패키지인지, 취소, 재작업 시 정산 기준
포트폴리오와 리뷰를 볼 때는 '내 방송 결과 같은 영상'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게임, 토크 위주 라이브 클립 경험이 있는 편집자라면 터진 순간을 보는 눈이 이미 잡혀 있어, 커뮤니케이션 왕복이 크게 줄죠.
외주 vs AI 자동 편집, 비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다를까?
외주와 AI 자동 편집은 단순히 '사람이냐 기계냐'가 아니라 과금 모델 자체가 다릅니다. 외주는 클립 1건당 인건비가 쌓이는 선형 구조고, AI 자동 편집은 원본을 통째로 분석하는 구독 구조예요.
| 항목 | 사람 외주 | AI 자동 편집(ClipSpray) |
|---|---|---|
| 과금 단위 | 클립 1건당 인건비 | 월 구독, 편집본 개수 기준 |
| 소스 길이 | 길수록 견적 상승 | 최대 24시간 VOD 통째 분석 |
| 터진 순간 탐색 | 편집자(또는 내가) 수작업 | 영상과 음성과 채팅과 도네로 자동 |
| 채팅과 별풍선/치즈 반영 | 보통 반영 안 됨 | 선정 신호로 사용 |
| 수정 리드타임 | 커뮤니케이션 왕복 필요 | 후보에서 올릴 것만 선택 |
| 확장 시 비용 | 개수만큼 선형 증가 | 구독 한도 내 고정 |
표에서 '터진 순간 탐색'을 기계에 맡기는 쪽이 ClipSpray입니다. 치지직과 SOOP 방송 VOD를 올리면 채팅과 도네 반응을 분석해 후보 클립을 뽑고, 어떤 장면이 왜 뽑혔는지 타임라인 보고서로 근거를 보여줍니다(작동 방식).
가격 구조도 비교해 볼 만해요. ClipSpray 요금제는 Light $19.99(월 50개), Pro $59.99(월 160개), Max $119.99(월 450개)로, 9:16 세로 쇼츠와 16:9 가로 클립을 자막, 제목, 업로드 문구까지 입힌 상태로 뽑아 줍니다. 주 5개(월 20개)를 건당 10만 원 외주로 돌리면 월 200만 원인데, 같은 물량이 구독 한도 안에 들어온다는 차이가 있어요. 대신 최종 클립을 고르고 다듬는 판단은 여전히 본인 몫이라는 점은 정직하게 말씀드려요.
그래서 내 상황엔 외주, 직접편집, AI 중 뭐가 맞을까?
정답은 방송 빈도, 예산, 원본 길이, 직접 선별 의향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 분기 가이드로 본인 상황에 대입해 보세요.
- 가끔 방송하고, 클립 하나에 예능 편집 풀옵션이 필요하다 → 사람 외주. 건당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고 맞춤 퀄리티가 중요하다면 이쪽이 낫습니다.
- 매일 방송하고, 월 고정비를 예측 가능하게 묶고 싶다 → AI 자동 편집. 원본이 길고 물량이 많을수록 건당 인건비 대비 유리해져요.
- 원본이 3시간 이상인데 터진 순간 찾는 것부터 막막하다 → AI 자동 편집. 탐색 노동을 채팅과 도네 신호로 대신 처리합니다.
- 클립 선별은 내가 직접 하고 싶고 시간 여유가 있다 → 직접 편집 또는 AI로 후보만 추출 후 본인 마감.
- 예산이 빠듯하고 일단 물량으로 채널을 키워야 한다 → AI로 후보를 뽑고, 반응 좋은 것만 외주로 다듬는 혼합 방식.
숏폼 편집 외주 가격을 따질 때 기준은 하나입니다. 내 비용의 진짜 원천이 '편집 손길'인지 '몇 시간짜리 원본을 뒤지는 시간'인지 먼저 나눠 보는 것. 후자가 크다면 원본을 통째로 넘겨 보는 쪽이 계산이 빨라집니다. 편집자를 직접 뽑는 쪽으로 기울었다면 유튜브 편집자 구인 가이드에서 계약, 검증 체크리스트를 이어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숏폼 편집 외주는 건당 얼마인가요?
해외 원격 편집자는 약 1만 원부터, 크몽 등 플랫폼 프리랜서는 2만~10만 원, 국내 전문 프리랜서는 5만~20만 원, 전문 대행사는 15만~30만 원 이상입니다. 다만 이 시세는 대부분 이미 짧게 잘라 놓은 소스를 편집하는 기준입니다.
같은 '숏폼 1개'인데 왜 업체마다 가격이 3배씩 차이 나나요?
원본 길이, 컷 개수, 자막 스타일, 모션, 효과, 색보정, 수정 횟수라는 여섯 가지 변수가 단가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싼 견적일수록 자막, 모션, 수정이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포함 범위부터 맞춰 봐야 합니다.
스트리머 VOD는 왜 외주 견적이 유독 비싼가요?
시세표 단가는 이미 터진 5분짜리 소스를 받았다는 전제인데, 3시간짜리 다시보기는 편집자가 별풍선과 치즈, 채팅이 몰린 구간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이 탐색 노동 때문에 건당 단가가 두세 배로 뛰거나 '소스를 잘라서 달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매일 방송하면 월 외주비가 얼마나 드나요?
주 5개 클립을 건당 10만 원에 맡기면 월 20개 기준 약 200만 원입니다. 클립 수와 건당 단가에 따라 월 6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 외주와 AI 자동 편집은 비용 구조가 어떻게 다른가요?
사람 외주는 클립 1건당 인건비가 쌓이는 선형 구조라 물량이 늘수록 비용이 비례해 커집니다. 반면 AI 자동 편집은 원본을 통째로 분석하는 월 구독 구조라, 원본이 길고 물량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유리해집니다.
출처
내 방송의 터진 순간도 놓치지 마세요
다시보기 링크만 넣으면 채팅과 후원 반응을 분석해 쇼츠로 만들 장면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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